2005.07.27

2005. 7. 27. 17:08
저녁에 비가온다는 핑계(?)로 오늘도 일찍나왔다.
치. 일찍나오면 뭘하나? 늘 같은 시간대인것을
집에와서 조금 쉬려고 했더니 누나가 PC로 소설을 읽고 있어서
누나방에서 애니메이션을 봤다.
강철의 연금술사 역시 .. 다시 봐도 재미있는

오늘은 배영을 조금 나가는데...
왜이리도 않되는지 모르겠다.
한번 떠서 가면 계속 갈 수 있는데
처음 뜨는게 안된다 계속 물먹고 코로 물들어가서 켁켁거리고.
이번주 들어서 배영하면서 키판 빼고 가면 계속 물먹고 켁켁거리고 있다.
좀더 열심히 해야되는데 잘 안된다.

요새는 자유형도 키판잡고 음파 하는것도 안되니...
이상하다. 벽이 앞에 있나? 이것을 뛰어넘어야 할 시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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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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