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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다. ㅋㅋ
아침에 늦잠을 자서 부랴부랴 나갔다.
전철탄 시간을 보아 늦지는 않은 것 같다
근데 피로가 덜 풀린탓인지 계속 졸렸는데
서울역에서 갈아타서 다행스럽게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평균 않아갈 확률이 80%정도??
아무튼 꾸벅꾸벅 졸다가
미아 삼거리라는 방송을 듣고 또 졸았다.
다음역에서 바로 내려서 올라가는데
평소에 다니던 길이 아닌지라 조금 의아해 했다.
맨 끝으로 가서 카드를 찍고(요금계산을 하고) 나갔는데
글쎄... 알고 보니 미아삼거리 다음역은 미아역이었던 것이다.
다시 들어가서 한정거장을 더 왔다.
그리고는 마음 깊이 새겨본다.
미아삼거리 - 미아 - 수유 라고 ㅋㅋㅋ
아침에 늦잠을 자서 부랴부랴 나갔다.
전철탄 시간을 보아 늦지는 않은 것 같다
근데 피로가 덜 풀린탓인지 계속 졸렸는데
서울역에서 갈아타서 다행스럽게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평균 않아갈 확률이 80%정도??
아무튼 꾸벅꾸벅 졸다가
미아 삼거리라는 방송을 듣고 또 졸았다.
다음역에서 바로 내려서 올라가는데
평소에 다니던 길이 아닌지라 조금 의아해 했다.
맨 끝으로 가서 카드를 찍고(요금계산을 하고) 나갔는데
글쎄... 알고 보니 미아삼거리 다음역은 미아역이었던 것이다.
다시 들어가서 한정거장을 더 왔다.
그리고는 마음 깊이 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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