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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제시간에 눈을 뜨지 못했다.
5시 48분에 눈을 뜨는바람에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뛰어나가서 버스를 겨우 잡았다.
오늘따라 잠도 잘 안오는데 자세는 삐뚫어져있었는지
내려서 가다보니 목을 삔 느낌이... 쩝.
오전에는 좀 졸은 것 같고
퇴근 후 아키텍쳐 교육을 들을 때에도 초반에 좀 졸았다.
시간이 아쉬운때에 말이다...
어쨌거나 여러 토의 끝에 결과는 만들어냈는데
산출물로 못만들었다. 조원 중 한명이 SA 툴을 가지고 있는데 배터리가 바닥이나서 ^^
사실 날짜가 좀 헤깔렸다.
난 이번주가 마지막주인줄 알았다(30일인줄 알았다는)
어제 스케줄러도 한주씩 밀어놨는데 ^^
5시 48분에 눈을 뜨는바람에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뛰어나가서 버스를 겨우 잡았다.
오늘따라 잠도 잘 안오는데 자세는 삐뚫어져있었는지
내려서 가다보니 목을 삔 느낌이... 쩝.
오전에는 좀 졸은 것 같고
퇴근 후 아키텍쳐 교육을 들을 때에도 초반에 좀 졸았다.
시간이 아쉬운때에 말이다...
어쨌거나 여러 토의 끝에 결과는 만들어냈는데
산출물로 못만들었다. 조원 중 한명이 SA 툴을 가지고 있는데 배터리가 바닥이나서 ^^
사실 날짜가 좀 헤깔렸다.
난 이번주가 마지막주인줄 알았다(30일인줄 알았다는)
어제 스케줄러도 한주씩 밀어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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