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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진이가 당일 새벽에 공지도 올리고
(난 생각도 안하고 있었음 ^^)
연락도 나름 해서 모인게
총 15명이나 왔다.
더 연락이 되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아무튼 취지는 살렸다고 봐야지
그래서 커뮤니티 공간을 옮기고
사용 메신저를 선택했고
앞으로의 방향도 가닥은 잡은 것 같다.
이제 시작이니까 한번 더 해 봐야지 ^^
민토에서 기본 2시간을 채운뒤 한시간을 식사를 위해 연장을 하고
술집으로 자리를 옮겨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헤어졌다.
몇몇 남은 최후의 6인은 PC방에서 스타크래프트를 하며 밤을 세웠고...
새벽에 라면을 먹고 헤어지는 일을 또 하고야 말았다 ^^
그래도 오랜만에 애들 보고 하니 좋긴 좋더군
(난 생각도 안하고 있었음 ^^)
연락도 나름 해서 모인게
총 15명이나 왔다.
더 연락이 되고 했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아무튼 취지는 살렸다고 봐야지
그래서 커뮤니티 공간을 옮기고
사용 메신저를 선택했고
앞으로의 방향도 가닥은 잡은 것 같다.
이제 시작이니까 한번 더 해 봐야지 ^^
민토에서 기본 2시간을 채운뒤 한시간을 식사를 위해 연장을 하고
술집으로 자리를 옮겨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헤어졌다.
몇몇 남은 최후의 6인은 PC방에서 스타크래프트를 하며 밤을 세웠고...
새벽에 라면을 먹고 헤어지는 일을 또 하고야 말았다 ^^
그래도 오랜만에 애들 보고 하니 좋긴 좋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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