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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똑같애. 몇년만에 본것인지 3년만인가?
10시 넘어서 만나서 11시에 나는 집에 와야했기 때문에
그리 긴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역시 오랜만에 봐도 반갑더군
잘지내 보여서 좋았고
올해안에 한번 다시 보자는 다짐을 하고 헤어졌다.
겨우겨우 막차를 타고 집에 왔다.
10시 넘어서 만나서 11시에 나는 집에 와야했기 때문에
그리 긴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역시 오랜만에 봐도 반갑더군
잘지내 보여서 좋았고
올해안에 한번 다시 보자는 다짐을 하고 헤어졌다.
겨우겨우 막차를 타고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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