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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 갔더니
여느 날과는 좀 느낌이 달랐다.
너무 오래 쉬었나?
할일들은 생각나고
이것저것 처리하다보니 하루가 후딱 가버렸다.
내일도 할 게 많은데...
듣고 있는 강좌에도 일주일만에 나갔더니
왠지 좀 적응은 안되는데 또 새로운 기분이 ^^;
종진군이 회사에서 iPhone4를 받았다
끝나고 카피 후배들 만난다고 올꺼냐고 해서 끝나고 잠시 들른다고 하고
가서 정말 잠깐. 한 10여분?
범프 한번 해보겠다고 열심히 떠들어대다가 나와서 집으로
나오자 마자 비가 엄청 내려서 좀 있다 갈까하다 출발했는데
너무 많이 와서 중간중간 쉬어서 전철역으로 가는데 도착할 때 즈음해서 빗줄기가 좀
가늘어 졌다는... 흠...
여느 날과는 좀 느낌이 달랐다.
너무 오래 쉬었나?
할일들은 생각나고
이것저것 처리하다보니 하루가 후딱 가버렸다.
내일도 할 게 많은데...
듣고 있는 강좌에도 일주일만에 나갔더니
왠지 좀 적응은 안되는데 또 새로운 기분이 ^^;
종진군이 회사에서 iPhone4를 받았다
끝나고 카피 후배들 만난다고 올꺼냐고 해서 끝나고 잠시 들른다고 하고
가서 정말 잠깐. 한 10여분?
범프 한번 해보겠다고 열심히 떠들어대다가 나와서 집으로
나오자 마자 비가 엄청 내려서 좀 있다 갈까하다 출발했는데
너무 많이 와서 중간중간 쉬어서 전철역으로 가는데 도착할 때 즈음해서 빗줄기가 좀
가늘어 졌다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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