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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와 같이 '나무그늘'로 갔다.
가서 책을 다 읽을 마음이었는데
또 다른데 정신이 팔려서 책은...
집에와서 읽는데 술술 읽히는데 말이다.
아무튼
가서 거의 계속 뭔가를 사려고 돌아다니기만 한 것 같다.
처음에는 헤드폰과 동글이를 어제 장비구니에 담아놓은것을 주문했고
(주문하면서 G마켓 캐쉬를 드디어 썼다. 1만원정도가 남았다 ㅋㅋㅋ)
그리고 플래너를 사려고 했는데
이건... 자꾸 바인더에만 눈이가냐?
플래너보다 바인더라는.. 쩝.
(역시 겉모습에 비중이)
그래도 한번 사면 계속 쓸껀데 나중에 바꾸는 것 보다는
하나 괜찮은거 사서 몇십년 쓰면 좋잖아?
계속보다보니 그게 그거 같긴 하더만.
그나마 좀 나이보이는게 검정색도 아니고 흰색도 아니고
또 무지개색도 아닌 것을 찾았다.
갑이 조금 비싸기는 했지만 그래도 지를까 하다가
교보가서 사기로 하고 갔는데
진열상품밖에는 없다고 하고 또, 가격도 인터넷보다 조금 비쌌다 ㅡㅡ;
그래서 집에와서 찾아봤는데 뭐 그게 그거라는...
결국 내일 회사가서 점심시간이나 퇴근할 때 사오기로 마음을 먹었다.
가서 책을 다 읽을 마음이었는데
또 다른데 정신이 팔려서 책은...
집에와서 읽는데 술술 읽히는데 말이다.
아무튼
가서 거의 계속 뭔가를 사려고 돌아다니기만 한 것 같다.
처음에는 헤드폰과 동글이를 어제 장비구니에 담아놓은것을 주문했고
(주문하면서 G마켓 캐쉬를 드디어 썼다. 1만원정도가 남았다 ㅋㅋㅋ)
그리고 플래너를 사려고 했는데
이건... 자꾸 바인더에만 눈이가냐?
플래너보다 바인더라는.. 쩝.
(역시 겉모습에 비중이)
그래도 한번 사면 계속 쓸껀데 나중에 바꾸는 것 보다는
하나 괜찮은거 사서 몇십년 쓰면 좋잖아?
계속보다보니 그게 그거 같긴 하더만.
그나마 좀 나이보이는게 검정색도 아니고 흰색도 아니고
또 무지개색도 아닌 것을 찾았다.
갑이 조금 비싸기는 했지만 그래도 지를까 하다가
교보가서 사기로 하고 갔는데
진열상품밖에는 없다고 하고 또, 가격도 인터넷보다 조금 비쌌다 ㅡㅡ;
그래서 집에와서 찾아봤는데 뭐 그게 그거라는...
결국 내일 회사가서 점심시간이나 퇴근할 때 사오기로 마음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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