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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유수영하는 날.
갔더니 우리반 사람들도 좀 있고
종진이 녀석도 와 있더군
연습을 하는데
내 폼이 않좋다고 이런식으로 하라며 가르쳐 주는데
감이 잘 오지는 않는데 '아! 내가 그렇게 잘못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나 자유영할때, 발차기가 너무 아래에서 차지고 있고
팔도 좀... 호흡할때 머리도ㅡㅡ; 다 문제다
접영도 마찬가지로 물을 타지 못하고 힘으로만 한다는....
상학씨가 Camera로 찍어서 보여줬는데 봤더니 어설퍼~
강습 받을 때, 좀 교정 받았으면 좋겠는데 말이다
점점 더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 할지.
나가지는 않고 금방 지치고
갔더니 우리반 사람들도 좀 있고
종진이 녀석도 와 있더군
연습을 하는데
내 폼이 않좋다고 이런식으로 하라며 가르쳐 주는데
감이 잘 오지는 않는데 '아! 내가 그렇게 잘못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나 자유영할때, 발차기가 너무 아래에서 차지고 있고
팔도 좀... 호흡할때 머리도ㅡㅡ; 다 문제다
접영도 마찬가지로 물을 타지 못하고 힘으로만 한다는....
상학씨가 Camera로 찍어서 보여줬는데 봤더니 어설퍼~
강습 받을 때, 좀 교정 받았으면 좋겠는데 말이다
점점 더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 할지.
나가지는 않고 금방 지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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