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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이상한 월요일이다.
날이 그렇게 춥지 않았는지
좀 쌀쌀한 듯 하면서도 견딜만 했다는
왠지 일이 잘 풀리는 것 같으면서도
난 졸고 있었다(하루종일 ㅡㅡ;)
결국 내일 하기로 다 미루어 놓고 칼퇴.
집에 와서도 도착한 신발에 끝을 다시 고쳐 매고
수영장에 다녀왔다.
쥐가 난 게 풀리지 않아 악화될까봐 걱정했었는데
다행이 쥐는 나지 않았다.
그리고 열심히 쫓아갔다
역시 오리발이 있으면 좀 편한다 ㅋㅋㅋ
날이 그렇게 춥지 않았는지
좀 쌀쌀한 듯 하면서도 견딜만 했다는
왠지 일이 잘 풀리는 것 같으면서도
난 졸고 있었다(하루종일 ㅡㅡ;)
결국 내일 하기로 다 미루어 놓고 칼퇴.
집에 와서도 도착한 신발에 끝을 다시 고쳐 매고
수영장에 다녀왔다.
쥐가 난 게 풀리지 않아 악화될까봐 걱정했었는데
다행이 쥐는 나지 않았다.
그리고 열심히 쫓아갔다
역시 오리발이 있으면 좀 편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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