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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런 저런 일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살던 세계와 다른 세계(?)를 접하게 됐고
예전의 내 모습을 조금은 찾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프로그래머로서 관련서적을 읽고 그 분야에서 위로 올라가기위해 공부를 하고
뭐 그부분도 잘 진행해 나가고 있지만(나름대로는)
또 한편으로는 전혀 다른 세상
예를 들면 이번 9월에 듣는 교육에서는 출판업계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하게 됐는데
생각하던게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완전히 달랐다.
뭐 걱정하는거 하며 주된 화제하며
난 평소에 전공관련서적을 제하고 읽는 책이라고는 거의 없는데 반해
매일 어떤 출판사에서 새책을 냈느니 어떤책 읽어봤는데 괜찮다더라
또는 어떤 책은 쓰레기(ㅋㅋ)라고 하는 등.
정말 신기했다.
또 어제 갔었던 살사 동호회의 주된 이야기 화제는 춤이었다.
나야 뭐 처음갔으니 잘 모르지만 같이 추는 사람이 어떻다느니 매너가 어떠며 또는 편하게 잘춘다 뭐 그런
회사에서는 음... 그다지 관심사가 맞는 사람이 많지 않다.
그저 일에 관한 이야기들...
(사실 프로그래밍에 관한 이야기는 현재는 별로 하지 않는다)
그냥 현재 프로젝트 진행에 관한 내용 아니면 개발시 에러?
이 둘을 어떻게 조화시켜 나갈 수 있을지 ㅋㅋ
한번 해 봐야겠지?
지금까지 살던 세계와 다른 세계(?)를 접하게 됐고
예전의 내 모습을 조금은 찾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프로그래머로서 관련서적을 읽고 그 분야에서 위로 올라가기위해 공부를 하고
뭐 그부분도 잘 진행해 나가고 있지만(나름대로는)
또 한편으로는 전혀 다른 세상
예를 들면 이번 9월에 듣는 교육에서는 출판업계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하게 됐는데
생각하던게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완전히 달랐다.
뭐 걱정하는거 하며 주된 화제하며
난 평소에 전공관련서적을 제하고 읽는 책이라고는 거의 없는데 반해
매일 어떤 출판사에서 새책을 냈느니 어떤책 읽어봤는데 괜찮다더라
또는 어떤 책은 쓰레기(ㅋㅋ)라고 하는 등.
정말 신기했다.
또 어제 갔었던 살사 동호회의 주된 이야기 화제는 춤이었다.
나야 뭐 처음갔으니 잘 모르지만 같이 추는 사람이 어떻다느니 매너가 어떠며 또는 편하게 잘춘다 뭐 그런
회사에서는 음... 그다지 관심사가 맞는 사람이 많지 않다.
그저 일에 관한 이야기들...
(사실 프로그래밍에 관한 이야기는 현재는 별로 하지 않는다)
그냥 현재 프로젝트 진행에 관한 내용 아니면 개발시 에러?
이 둘을 어떻게 조화시켜 나갈 수 있을지 ㅋㅋ
한번 해 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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