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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Way Back into Love 가 확 와 닿는것이었다.
지난 한해 내게 많은 사연을 갖게 해 준 그 노래.
처음에 Peter가 졸업할 때, 그를 위해 불러 준.
내 졸업식에 Windy 와 Leo 가 나를 위해 불러 준.
가뜩이나 요새 이런저런 기타
그래서 한번 쳐 보기로 하고 마음을 먹고 연습을 해보는데
쉽지가 않았다.(손가락이 마이 아파~~~)
11월 16일이 되기 전에...
아무리봐도 미숙하긴 하지만
그래도 오늘을 기념하려고 연습하면서 쳐봤다.
많이 틀려서 1절도 제대로 다 못쳤고
원래 노래도 불러보려 했으나...
나중에 보면 너무 웃길 것 같으면서도 재밌을 것 같다.
지난 한해 내게 많은 사연을 갖게 해 준 그 노래.
처음에 Peter가 졸업할 때, 그를 위해 불러 준.
내 졸업식에 Windy 와 Leo 가 나를 위해 불러 준.
가뜩이나 요새 이런저런 기타
관련Site에서 코드들을 보고있었는데
그래서 한번 쳐 보기로 하고 마음을 먹고 연습을 해보는데
쉽지가 않았다.(손가락이 마이 아파~~~)
11월 16일이 되기 전에...
아무리봐도 미숙하긴 하지만
그래도 오늘을 기념하려고 연습하면서 쳐봤다.
많이 틀려서 1절도 제대로 다 못쳤고
원래 노래도 불러보려 했으나...
나중에 보면 너무 웃길 것 같으면서도 재밌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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