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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늦게까지 잠을 잤다.
눈을 떠보니 나의 패드는 침대와 벽사이에 끼어 있었다.
요새 'Supernatural'을 보고 있는데 어제 보다 그대로 잠든뒤 쳐 냈나보다 ㅡㅡ
아점(아침겸점심)을 먹고 회사로 출근(?)
오늘은 업무차가는게 아니라 할 게 있어서 ㅋㅋ
회사에서 진행한 영어. 토익강좌를 들었더니 글쎄
금요일에 메일이 왔더군. 15일까지 모의토익 보라고
금요일이 12일이었는데... 쩝. 아무튼 회사에 출근한 사람도 없을테니
집중도 잘 될것이고 수영도 좀 하고 아이디어도 좀 뽑기위해 갔다.
도착해서 빈둥대다가 수영하고 모의토익 보고나니 7시30분
(모의토익 중간에 서버가 응답을 안해서 한 30여분 기다렸음)
영화보여준다는 말에 부천에서 내려서 간단한 저녁으로 버거를 먹고
영화를 봤다.
'최종병기 활'
(개인적으로 영화내용과 제목이 어울리지 않는경우가 많은데. 이것또한 그렇다)
어쨌거나 10시에 시작해서 보는데
액션영화가 그렇듯이 큰 스토리상의 감동은 많지 않았으나 액션의 참신성은 인정할만 했다.
난투극이 없음에도(아주 쪼금 있다) 활액션으로 영화를 끌고가는게
해일형이랑 승룡이형 멋쪄 ㅋㅋ
아주 바쁜하루 그렇지만 왠지 뿌듯한 게 기분은 좋다. ㅋㅋㅋ
눈을 떠보니 나의 패드는 침대와 벽사이에 끼어 있었다.
요새 'Supernatural'을 보고 있는데 어제 보다 그대로 잠든뒤 쳐 냈나보다 ㅡㅡ
아점(아침겸점심)을 먹고 회사로 출근(?)
오늘은 업무차가는게 아니라 할 게 있어서 ㅋㅋ
회사에서 진행한 영어. 토익강좌를 들었더니 글쎄
금요일에 메일이 왔더군. 15일까지 모의토익 보라고
금요일이 12일이었는데... 쩝. 아무튼 회사에 출근한 사람도 없을테니
집중도 잘 될것이고 수영도 좀 하고 아이디어도 좀 뽑기위해 갔다.
도착해서 빈둥대다가 수영하고 모의토익 보고나니 7시30분
(모의토익 중간에 서버가 응답을 안해서 한 30여분 기다렸음)
영화보여준다는 말에 부천에서 내려서 간단한 저녁으로 버거를 먹고
영화를 봤다.
'최종병기 활'
(개인적으로 영화내용과 제목이 어울리지 않는경우가 많은데. 이것또한 그렇다)
어쨌거나 10시에 시작해서 보는데
액션영화가 그렇듯이 큰 스토리상의 감동은 많지 않았으나 액션의 참신성은 인정할만 했다.
난투극이 없음에도(아주 쪼금 있다) 활액션으로 영화를 끌고가는게
해일형이랑 승룡이형 멋쪄 ㅋㅋ
아주 바쁜하루 그렇지만 왠지 뿌듯한 게 기분은 좋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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