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목이...

2010. 9. 1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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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목 회사에서 안드로이드 관련 교육을 3시간씩 진행했다.

강사 2명중 한명으로 발탁된 나는
(쥐뿔도 모르는데)
강의자료와 샘플소스를 만드느라 여념이 없었다.

첫날에는 앞부분에 안드로이드에 대한 소개정도만 하고
다른 사람이 나머지를 진행했는데

둘째날부터는 내 분량이 확~ 늘었다.

어제는 한 2시간에 걸쳐 현재 회사 시스템의 호출방법과
UI control들에 대한 설명을 했다.
실습을 병행해서 말을 계속하지는 않았지만 꽤 떠든 것 같다.
목이 좀 칼칼했는데

오늘은 완전히 내가 3시간 다 잡게되어서
계속 떠들어대느라 목이 다 아팠다.

예전에 공부할 때 하루 8시간씩 떠들던 때가 생각이 난다
Windy가 목캔디, 홀스 등을 사다줬던 기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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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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