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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개발자

Dark mode, white mode 코드의 길
버그와의 끝없는 싸움 속에
키보드를 두드리다 보면
어느순간 끝나버린 프로젝트

커피로 각성하는 코드의 길,
팀원들과 함께하는 협업의 시간
밀어주고 당겨주다 보면
어느순간 성장하는 나를 느껴

내가 만들고 싶던 게 무엇인지 잊지 마
조급해 할 필요는 없어
백문이 불여일타
꿈을 향해 끝없이 달려가

브라우저 안의 개발자 모드
이렇게 하는 게 맞는지 틀리는지
고치고 고치다 보면
어느순간 만들어진 결과물

Git으로 모이는 코드의 길
내 길이 맞는지
혼란스러운 때도 많아
하다보면 적응되어 버려

일이 힘든 것보다
사람이 힘들지
이곳이 춥지만 나가면 더 추워
어떻게 하든지 나를 믿어

내가 만들고 싶던 게 무엇인지 잊지 마
조급해 할 필요는 없어
백문이 불여일타
꿈을 향해 끝없이 달려가

이루고 싶은 것
멈추지 말고
꿈을 향해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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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훨씬 넘은 20년도 된 것같은데
한창 프랭클린 플래너에 빠져있을 때
플래너와 같이 산 펜이 있다

묵직한 3가지 검정,빨강,샤프로 누르는게 아니라 돌리는 방식인데
아직까지 고장도 안나고 잘 쓰고 있다

그런데 얼마 전 검정색을 다 써서 볼펜 심만 바꾸려고 보니... 보통은 돌리면 열리는데 얘는 돌려도 안열린다

양쪽으로 당기면 빠지는 구조다

빼고 나면 3개가 있는데 잘 안빠진다
이것도 돌려보니 돌아는 가는데 안빠져서
세게 뺐더니 통째로 빠짐

뒷부분이 딸깍하면서 끼워진 형태다

다시 양쪽으로 봅았는데 진짜 잘 안빠졌다
결국 도움을 얻어 뺐다


리필 심이 뭔지 몰라서 들고 문구점에 갔다
비슷한 크기의 볼펜심을 찾는데 아줌마에게 물어보니
철심이라고 한다.


샤프심은 앞으로 넣으니 괜찮고
원래는 penac제품인데 호환형으로 zebra가 나온다고 한다

교체방법을 몰라서 고생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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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열심히 다녔을 뿐인데...
실력이 안되는게 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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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tting 서비스로 GetStream을 보고 있는데 프로젝트를 생성한 이후 테스트 유저를 프로그램 내에서 생성했는데
getstream 콘솔에서 보면 추가가 되지 않고 계속 오류가 난다.

예제 코드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넣었는데

await client.connectUser(
{
id: 'vadim',
name: 'Jim Lahey',
},
client.devToken('vadim'),
);

UnhandledPromiseRejectionWarning: Error: {"code":5,"StatusCode":401,"message":"WS failed with code 5 and reason - Connect failed with error: \"development tokens are not allowed for this application\"","isWSFailure":false}

개발자 모드에서 권할체크를 하지 않아야 하는데 지금 Product Mode여서 devToken 사용을 못한다는 것이다.

1. GetStream Dashboard에서 "Edit"버튼을 누르면 devMode로 변경이 가능하다

 팝업에서  Environment에서 Development 로 설정하고 Save App

2. 아래 Authentication 에서 "App" 설정 후 Disable Auth Checks를 활성화 한다. 
Development모드가 아니면 Disable Auth Checks 변경이 불가하므로 1번에서 변경한 후 작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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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서는 뭐가 안되는지...
피씨네서 한다며 거금 3만원을 주며
사 달라고 한다

그래서 결국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에서 샀다.
지금 설치중. 30분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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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실력은 안돼도 출석으로 밀어붙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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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pi라는 backend 서비스를 쉽게 구축할 수 있는 open source가 있다.

develop, production 모드가 있는데
production모드에서는 category추가가 제한적이다

그런데... vm에서 develop 모드로 띄워도 production으로 뜬다 ㅡㅡ;
admin 설정하려고 하면 locahost로 page가 이동한다.

최초 로그인을 하면 관리자 설정을 하는 페이지로 이동하는데

"Create the first administrator" 버튼으로 이동해보면
로딩바만 돈다. 개발자 모드로 확인해보니 내부에서 localhost를 바라보고 있다

 

 아래 해결방안 1,2,3은... 아이디어였고
실제 해결은 다음 명령어로 했다.

package.json에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 있다.

"scripts": {
"develop": "strapi develop",
"start": "strapi start",
"build": "strapi build",
"strapi": "strapi"
},

그냥 실행을 npm run develop 로 하면 되는 것이었다.
yarn으로 한다면 yarn develop
끝~

-------

해결방안1
develop 모드를 띄우고 nginx등에서 포트포워딩으로 처리하여 내부에서 도는 것으로
해결방안2
database를 별도로 띄워서 개인 pc에는 strapi를 로컬로 띄우면서 바라보는 db를 같이 보게 하는것.
해결방안3.
원격 vm의 domain을 dev.xxx.com, production.xxx.com 으로 줘서 dev로 접속시키는 방법.

해결방안 3의 가이드
https://github.com/61FINTECH/deploy-strapi-on-aws

 

GitHub - 61FINTECH/deploy-strapi-on-aws: Deploying a Strapi API on AWS (EC2 & RDS & S3)

Deploying a Strapi API on AWS (EC2 & RDS & S3). Contribute to 61FINTECH/deploy-strapi-on-aws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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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l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code . 을 실행하면

-bash: code: command not found 가 나온다.

프롬프트에서 사용자를 확인하고 다음 경로가 있는지 찾아가 본다.
컴퓨터 이름을 MY-PC라고 했으면 프롬프트 앞부분에
root@MY-PC 라고 나타나 있다.
모르겠으면
cd /mnt/c/Users
ls -al 을 해서 목록에서 이름을 확인한다.

/mnt/c/Users/MY-PC/AppData/Local/Programs/Microsoft VS Code/bin

export PATH=$PATH:"/mnt/c/Users/MY-PC/AppData/Local/Programs/Microsoft VS Code/bin"

 code .  을 실행해서 뜨면 좋은데...
나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에러가 났다.
/mnt/c/Users/MY-PC/AppData/Local/Programs/Microsoft VS Code/bin/code: 61: /mnt/c/Users/MY-PC/AppData/Local/Programs/Microsoft VS Code/Code.exe: Exec format error

여기에서 하나 더.
sudo sh -c 'echo :WSLInterop:M::MZ::/init:PF > /usr/lib/binfmt.d/WSLInterop.conf'
sudo systemctl unmask systemd-binfmt.service
sudo systemctl restart systemd-binfmt
sudo systemctl mask systemd-binfmt.service
를 실행하면 
Created symlink /etc/systemd/system/systemd-binfmt.service → /dev/null. 와 같은 메세지가 나오고
code . 을 했을 때 vs code가 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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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연동할 때.

git push -u origin master 를 하면
id와 비밀번호를 묻는데
비밀번호가 token방식으로 변경되었다.

맞는 비번인데 계속 동기화가 안되어서....
token을 새로 생성해서 넣으니 되니...
자주 연동하면 안까먹는데 1년 전에 해본게 다였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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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휴가에 한 일

2023. 8. 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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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자.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그 다음은
미루고 미루던 그램 업그레이드

ssd 500기가
메모리 8기가

다행이도 인식도 잘하고
포맷도 하고나니


먹고 싶다던 빕스 고기~도 먹고
핫케익도 구워주고
사업 컨설팅도 받고

많은 걸 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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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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