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음...
그냥 볼만한 영화
큰감동도 볼거리도 없지만
약간 공감가는 내용들로 되어있어서
한 남자가 딸과 같이 사는데
딸에게 자신의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내용이다.
정말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늘 주변에 있는데
사랑에 빠질 수 있느냐 없느냐는
순간의 타이밍(?)
그 적절한 시기가 올 때, 놓치지 않는다면 사랑이 될 것이오
아니라면 그저 친구로 남거나 아무것도 아닌 사이가 된다는
이 남자가 뉴욕에서 알게 된 여자는 정말 편하고 서로 좋아하기도 하는데
둘이 정말 핀치가 안맞았었다.
한번은 여자가 유럽에서 갑자기 되돌아 왔는데
그때마침 남자는 다른여자에게 청혼을 하려고 반지를 사러가고
또 한번은 남자가 청혼을 하는데 이 여자에게는 남자친구가 있고
뭐 이런식으로 엇갈리는...
그냥 뭐 보고있자니 그냥 계속 보게되고 음~ 그렇군? 이러면서 끝이 났다는.
그냥 볼만한 영화
큰감동도 볼거리도 없지만
약간 공감가는 내용들로 되어있어서
한 남자가 딸과 같이 사는데
딸에게 자신의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내용이다.
정말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늘 주변에 있는데
사랑에 빠질 수 있느냐 없느냐는
순간의 타이밍(?)
그 적절한 시기가 올 때, 놓치지 않는다면 사랑이 될 것이오
아니라면 그저 친구로 남거나 아무것도 아닌 사이가 된다는
이 남자가 뉴욕에서 알게 된 여자는 정말 편하고 서로 좋아하기도 하는데
둘이 정말 핀치가 안맞았었다.
한번은 여자가 유럽에서 갑자기 되돌아 왔는데
그때마침 남자는 다른여자에게 청혼을 하려고 반지를 사러가고
또 한번은 남자가 청혼을 하는데 이 여자에게는 남자친구가 있고
뭐 이런식으로 엇갈리는...
그냥 뭐 보고있자니 그냥 계속 보게되고 음~ 그렇군? 이러면서 끝이 났다는.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