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Actually를 보고

2008. 12. 26. 00:59
우연히 TV에서 나오길래 보기 시작했다.
이전에도 한 번 본적이 있어서 그냥 좀 봐 볼까? 하고 보는데

생각보다 모르던 내용이 많이 나왔다는(당췌 내 기억력이란...)

그 유명한 고백신
(하나씩 넘기며 고백을 했던 장면)보다

주변의 이야기들이 더욱 훈훈 했던 것 같다.

이전에는 괜찮네 수준이었는데 오늘은 Great 정도랄까?

보고나니 다시한번 가슴이 따뜻해 진다.
728x90
BLOG main image
"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카테고리

nobang이야기 (1933)
Life With Gopro (7)
Life With Mini (79)
Diary (971)
너 그거 아니(do you know) (162)
난 그래 (159)
Study (290)
속지말자 (10)
Project (34)
Poem (15)
Song (0)
Photo (113)
낙서장 (45)
일정 (0)
C.A.P.i (2)
PodCast (0)
nobang (27)
고한친구들 (4)
recieve (0)
History (0)
android_app (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