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부페로

뒤에 보이는 9번 통에 해당 쿠폰을 넣어두고 식사를 시작한다. 식사가 시작되면 점원이 와서 상단부분을 찢는다.

렛츠 릴렉스에서 마사지. 이곳에서 30분정도 발만 마사지 받고 방으로 이동한다.

방에서 갈아입으라고 준 옷은 정말 free한 사이즈다. 어떻게 묶어야할 지 대략 난감 했다.

마사지가 끝나고 준비해 준 차와 과일. 성급히 먹어대려다 포크자국이 ^^

2시간 30분간 열심히 마사지 해준

여기가 그 유명한 워킹스트리트 (차없는 거리)

무에타이 시범.(아마 챔피언인듯) 올라오라고 해서 올라갔다 팁달라고 해서 잘못 전한 나의 1000바트

호텔 옥상에 있는 수영장. 시원하기도 하고 다 좋았는데 물이 짜다... 바닷가여서인가?

한번 타기시작하면 끊을 수 없는 교통수단. 파타야에서는 택시보다 편함.

낙하산 타고 한바퀴. 그게 끝임. 스릴?? 탈 때, 내릴 때 빼고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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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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