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Worlds' end 를 읽고

2009. 6. 20. 23:30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를 결국 다 읽었다.
모르는 단어, 표현이 너무 많이 나왔는데
그래도 영화를 보고난 뒤에 읽으니 대충 어떤흐름인지는 알 수 있었다.
영어로 독후감을 써보고 싶었지만...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도 모르겠기에
한번 더 이번에는 단어도 좀 찾아가면서 확실한 이해와
몰라서 넘어간 부분의 내용도 파악해야지

지금 읽고난 뒤 내용을 보면
좀 다른내용이 마지막 부분이지 않나 싶다.
가장 마지막에 Will이 배를 차지하게 되는부분은 안보였다 ^^
그것 빼고는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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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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