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우연히 TV에서 나오길래 보기 시작했다.
이전에도 한 번 본적이 있어서 그냥 좀 봐 볼까? 하고 보는데
생각보다 모르던 내용이 많이 나왔다는(당췌 내 기억력이란...)
그 유명한 고백신
(하나씩 넘기며 고백을 했던 장면)보다
주변의 이야기들이 더욱 훈훈 했던 것 같다.
이전에는 괜찮네 수준이었는데 오늘은 Great 정도랄까?
보고나니 다시한번 가슴이 따뜻해 진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