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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산 폭포로 갔는데
원래 그 물이 무척이나 맑은데.... 전날 비가 많이 와서 흙탕물이었다.
(누구말을 빌리자면 '똥물')
차를 너무 오래 타서 좀 지겨운 감이 있었지만
가와산 폭포에서는 괜찮았다.
오는길에 Aubrey집에 들려서 간단한 다과를 하고
늦어서 일찍 출발해야 했다.
원래 그 물이 무척이나 맑은데.... 전날 비가 많이 와서 흙탕물이었다.
(누구말을 빌리자면 '똥물')
차를 너무 오래 타서 좀 지겨운 감이 있었지만
가와산 폭포에서는 괜찮았다.
오는길에 Aubrey집에 들려서 간단한 다과를 하고
늦어서 일찍 출발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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