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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었다.
그 외에는 내용이 무척궁금해서 관심조차 주지 않았다.
그저 플라잉피쉬(낚시)에 관한 영화라고
실제로는
형이 이야기하는 가족사이다.
동생을 중심으로 한.
실제 감동은 난 못느낀 것 같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것이라고는
처음에 아버지에게 낚시를 배우던 중
동생이 자기만의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는 부분
그리고 마지막에
한마리의 송어를 낚기위해 온 집중력을 발휘해
떠내려가기도 하면서 잡아올리는 모습
그냥 느낀거라고는
나도 나중에 저런 생활을 하면 좋겠다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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