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용평에 가는데 갑자기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떴다.
거의 도착해서 떠서 알단 목적지에서 주차하고
다음날 봤는데 바람도 안빠져있어서 일단은 그냥 출발.
근처 타이어가게 갔더니 한번 올리고 공기압체크 하고는 이상없다며 공짜라고 하네
못같은게 박혀서 그런거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그리고 미니 공기압체크는 Reset을 누른뒤에 주행을 하면 체크가 되는거다
난 공기압 맞춘후에 정상이면 reset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

Reset을 누르고 타아어가게까지 가는데
퍼센트가 올라간다 근데 거리가 짧아서 100% 조금 모자라서 근처를 한바퀴 돌았다.
 100%가 되고 정상이라며
앞 두짝26bar, 뒷 두짝 25bar가 나왔는데

타이어가게에서 공기압을 맞추자 네짝 모두 25bar가 되었다.

다행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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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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