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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부터 몇년만에 방청소(?)을 하고 짐을 쌌다
옷가지와 인공눈물을 챙기고 돗자리.
준비 끝~~~
일단은 원주로 출발!!
근데 1시간여를 달렸는데 겨우 반왔다.
긴장이 되면서도 살짝 졸음이 와서
드디어 휴게소로 입장.
살짝 낮잠을 취해야징 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옷가지와 인공눈물을 챙기고 돗자리.
준비 끝~~~
일단은 원주로 출발!!
근데 1시간여를 달렸는데 겨우 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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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휴게소로 입장.
살짝 낮잠을 취해야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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