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였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이라는 노래로 빠져들어 티비에 나오지도 않는 그의 노래를 외우고 다녔고 (키가 작고) 점프력이 충분하지 않아 못하던 덩크슛. 형의 덩크슛이라는 노래는 큰 위안이었다.

그래도 빨간차도 가져 봤고
예쁜 여자친구(?)도 사귀어 봤으니 ㅎ

아무튼
이번에 승환옹이 주문만 개사를 했는데
후렴부분부터 했어야 하지 않나 싶다.
"덩크슛 한번 할 수있다면" 이 부분을
'ㅂㄱㅎ 탄핵할 수 있다면' 으로 바꾸면 더 완벽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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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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