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걸린다는 에어박스가 주문 후 2주만에 왔다 ㅎㅎ
600w짜리 펌프도 같이 왔다
펌프에 in , out이 조금 헤깔리는데
바람의 방향으로 in, out을 확인하면 된다
시행착오 몇 번이면 익숙해짐
처음에 땡땡하게 넣었는데
테스트로 집안에서 한번 자 본 결과
허리아프다.. ㅡ.ㅡ
그리고 반바지로 이리 뒹굴 저리뒹굴했더니...
자동 제모...
따끔따끔하더니 다리털이 뽑힌다
커버 사는 이유를 알겠다.
결국 긴 츄리닝으로 갈아입음
펌프를 쓰니 바람이 금방 넣고 금방 빠진다.
200 ×240인데 텐트 크기에는 맞는데 집안에 펼치니...
좀 크네. 퀸사이즈보다 크네
무게는 좀 있다
높이 40cm짜리는 너~무 높은 것 같다
20cm짜리도 계단을오르내리는 느낌
다음날 바람을 좀 빼서 발이 좀 빠지는 듯하게 했더니
누워도 좀 편하네
결론
높이는 15도 괜찮을 것 같고
커버 필요하고
바람은 땡땡하게 넣은 뒤 좀 빼줘야 편히 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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