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이가 100일 즈음해서 낯을 가리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빠를 못알아본다. ㅠㅠ
저녁에 내 품에서 재우려고 안으면 떼를 쓰며 자지러지게 울다가
엄마에게 안기면 뚝 그친다... 쩝.
나도 100일동안 너 안아서 키웠거든? 흥!
728x90
솜이가 100일 즈음해서 낯을 가리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빠를 못알아본다. ㅠㅠ
저녁에 내 품에서 재우려고 안으면 떼를 쓰며 자지러지게 울다가
엄마에게 안기면 뚝 그친다... 쩝.
나도 100일동안 너 안아서 키웠거든?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