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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생각했다
놀아보자고
지금까지 너무 생활에 쫓겨 살아온 것 같다.
이래저래 생각할 것은 아직도 많지만
해야할 것들은 이미 정해져있는것을
더 고민하지 않기로 다짐한다.
그리고 이제는 좀 더 내자신을 돌아보며
여유를 찾았으면 한다.
내가 더 oo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며
oo는 일년뒤에 내가 결정할 수 있겠지?
그리고 이제는 나를 사랑하자
" 당신은 나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을
새해라서 불러봤는데 ㅋㅋ
용량이 크다네 ㅡㅡ;
휘성의 "커다란 너무 커다란"을 첨부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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