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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산지 얼마지나지 않아서
사이드미러 접힐 때 '끼~이~익'하는 뻑뻑한 소리가 들린다.
그리 작지만은 않은
동호회에서도 센타갔다왔다는 소리가 들리기는 하는데
거기서도 뭐 윤활류나 발라주고 땡이라
가깝지도 않은데 굳이 갈 필요있나?
말그대로 뻑뻑해서 그런데
WD40은 뿌리지 말라고 ㅎ
이제는 소리가 안나면 오히려
'안잠궜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지하 주차장에 세우고 뒤돌아 가면서 잠그면
끼익 하는소리가 들려야 비로소 아~ 잠겼구나 하는 안심이 든다.
오늘도 집에 왔는데
그 소리 들은 기억이...
그래서 다시 갔다왔다 ㅠ.ㅠ
다행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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