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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에 택시가 한 대 지나갔다.
무심결에 보인 광고문구 "야근후 꿀퇴근" 카카오택시였다.
순간 욱!했다.
집에 편하게 가는게 꿀퇴근인지
제시간에 가는게 꿀퇴근인지.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하는 문구에 화가 났다.
야근하고 집에가면서 꿀같았던적은 한 번도 없었고
택시를 타고 가면서 꿀잠을 잔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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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편하게 가는게 꿀퇴근인지
제시간에 가는게 꿀퇴근인지.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하는 문구에 화가 났다.
야근하고 집에가면서 꿀같았던적은 한 번도 없었고
택시를 타고 가면서 꿀잠을 잔적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