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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맞아 훌쩍 커버린 솜이에게 새 한복이 필요하여 작년말부터 고르고 고르시더니 드디어 주문.
엥? 그런데... 보라색이라던 저고리가 남색이다...
보내달라며 확인해보고 잘못됐으면 교환해 준다고 주문제작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환불이 안된다는
(1차 분노. 잘못 만들었으면 환불이나 교환이지 앙 환불부터 안된다니)
다음날 해당 후기를 확인해보니
허거걱... 후기가 사라졌다.
(2차 분노. 니들이 뭔데 내 글을 맘대로 삭제하냐.
그래서 후기에는 찬양 일색이었나)
어쨌거나 색상이다른것은 분명하니 저고리를 보내고
며칠 뒤 다시 받은저고리
일단 교환이 제대로 됐으니 분노를 가라 앉히고
후~~~~.
그래도 이후 설명 한마디 없음.
괴씸하여 블로그에 후기를 남김.
내 글이니까 이건 삭제 못하겠지
엥? 그런데... 보라색이라던 저고리가 남색이다...
보내달라며 확인해보고 잘못됐으면 교환해 준다고 주문제작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환불이 안된다는
(1차 분노. 잘못 만들었으면 환불이나 교환이지 앙 환불부터 안된다니)
다음날 해당 후기를 확인해보니
허거걱... 후기가 사라졌다.
(2차 분노. 니들이 뭔데 내 글을 맘대로 삭제하냐.
그래서 후기에는 찬양 일색이었나)
어쨌거나 색상이다른것은 분명하니 저고리를 보내고
며칠 뒤 다시 받은저고리
일단 교환이 제대로 됐으니 분노를 가라 앉히고
후~~~~.
그래도 이후 설명 한마디 없음.
괴씸하여 블로그에 후기를 남김.
내 글이니까 이건 삭제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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