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D-1

nobang 2007. 9. 3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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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정리가 다 된 것 같다.

이전에 준비물 Check에서 작성해 놓았던것을 다 한것 같고

짐도 다시 한번 싸고

지금은 맥북 충전중. UD10(전자사전)충전중, 디카배터리 충전중,  PDA충전중

PDA는 가져갈 지 모르겠다. ^^(전화가 안터지는 관계로 ㅋㅋ)

남은것은
충전된 후 배낭에 맥북과 유딕을 넣고 카메라 가방 챙겨서 가는일.

모든 준비가 끝난것인가.
(참.... 전기세랑 아직 못냈군 그래... 쩝.)

실감이라는 것은 상상하던것을 직접맞닥드리게 되었을 때 느끼는 감정인가보다

아직까지도 가는가부다 하는 막연함만이

남들은 잠못이룬다는데
난 초등학교 소풍때외에는 그런게 별루....
지금도 눈꺼풀이 ㅡㅡ;

어쨌거나 전자 티켓에는 30일 오후 9시 40분으로 되어있다.
나의 적응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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