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첫 출근.
nobang
2009. 9. 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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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까지 출근이어서
아침일찍(그래도 예전보다는 30분 늦게) 일어나서
전철을 타고 갈아타고, 또 갈아타서 결국 신논현역에 도착했다.
가서 간단히 이야기를 좀 듣고,
바로 사무실로 올라가서 해당층에 있는 모든 임직원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고
자리에 돌아왔다.
컴퓨터는 있으나 인터넷 사용권한이 없구만
앉아서 사보를 2007년꺼부터 좀 보다보니 졸리고
가끔 사람들 담배피우러 나가는데 따라 나가고
(개인적으로 담배연기를 싫어해서 별로 나가고 싶지는 않은데
처음이고 할일도 없고 또 사람들도 알아가야하기 때문에 좀 몇 번 나갔다.)
졸다보니 첫날이 갔다.
생각보다 전철로 출근이 편하지 않았다.
잠도 제대로 오지 않고 자세도 안나오고
영어도 귀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ㅡㅡ;
회사에 와서는 또 졸고
한두시간이 아니라 그보다 더 긴시간을 존것 같다.
빨리 몸이 적응해야 할 텐데...
아침일찍(그래도 예전보다는 30분 늦게) 일어나서
전철을 타고 갈아타고, 또 갈아타서 결국 신논현역에 도착했다.
가서 간단히 이야기를 좀 듣고,
바로 사무실로 올라가서 해당층에 있는 모든 임직원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고
자리에 돌아왔다.
컴퓨터는 있으나 인터넷 사용권한이 없구만
앉아서 사보를 2007년꺼부터 좀 보다보니 졸리고
가끔 사람들 담배피우러 나가는데 따라 나가고
(개인적으로 담배연기를 싫어해서 별로 나가고 싶지는 않은데
처음이고 할일도 없고 또 사람들도 알아가야하기 때문에 좀 몇 번 나갔다.)
졸다보니 첫날이 갔다.
생각보다 전철로 출근이 편하지 않았다.
잠도 제대로 오지 않고 자세도 안나오고
영어도 귀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ㅡㅡ;
회사에 와서는 또 졸고
한두시간이 아니라 그보다 더 긴시간을 존것 같다.
빨리 몸이 적응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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