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제주도 둘째날, 쇠소깍

nobang 2011. 3. 14. 23:08
728x90
쇠소깍 괜찮다고 해서 다른곳 안들리고 바록 그곳으로 출발
(사실 점심을 너무 늦게까지 먹어서 많이 지체됐음)

물이 그렇게 투명할 수가 없다
정말 이곳은 수영을 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곳이다.

투명 카약으로 한바퀴 돌 수 있는게 있는데
타려고 내려갔더니 줄이 쫙~~
한번도는데 30분이라고 하니... 대략 1시간은 기다려야한다는 계산에
그냥 걸어서 쇠소깍을 둘러보고 왔다.

오래 있지는 않았지만 꽤 인상깊은 비경임에는 틀림이 없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