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야외 수영장 가다.
nobang
2009. 8. 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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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는데 밖에 비가 온다고 했다.
그래서 꾸물거리다가 겨우 준비해서 오후에 수영장으로 출발했다.
근데 득수가 중간에 볼링을 치자고 했고
승현이형에게 연락해서 형이 온다고 했다.
그래서 볼링을 2게임이나 쳤더니... 손이..
두번째 게임이 끝날 때 즈음해서 승현이형이 도착했다.
그래서 한게임을 더하고
가기로한 수영장에 갔다.
그런데.... 두둥.
30개월 미만아동은 입장자체가 안된다고 하네...
쩝. 입장마저 안되면 어쩔 수 없이 나와서
냉면이나 먹으러 가자고 했다.
그러다 야외수영장이 근처에 있다고해서 거기라도 한번 들려서
입장이 안되면 그대 먹으러 가자고하고 갔는데
운이 좋게도 제한이 없었다.
거기서 야외용 수영복을 사서 갈아입고 풀에 들어갔는데
조립식 풀 몇 개가 있는데
한군데만 가슴정도까지 오고 나머지는... 다 애들을 위한.
그래도 미끄럼도 타고. 역시 물에서 노는게 재밌긴 해 ^^
아무튼 열심히 물장구를 치고 놀다가 집에 왔다
내일 신체검사(?)를 하러 멀리 잠원동까지 가야하기 때문에...
그래서 꾸물거리다가 겨우 준비해서 오후에 수영장으로 출발했다.
근데 득수가 중간에 볼링을 치자고 했고
승현이형에게 연락해서 형이 온다고 했다.
그래서 볼링을 2게임이나 쳤더니... 손이..
두번째 게임이 끝날 때 즈음해서 승현이형이 도착했다.
그래서 한게임을 더하고
가기로한 수영장에 갔다.
그런데.... 두둥.
30개월 미만아동은 입장자체가 안된다고 하네...
쩝. 입장마저 안되면 어쩔 수 없이 나와서
냉면이나 먹으러 가자고 했다.
그러다 야외수영장이 근처에 있다고해서 거기라도 한번 들려서
입장이 안되면 그대 먹으러 가자고하고 갔는데
운이 좋게도 제한이 없었다.
거기서 야외용 수영복을 사서 갈아입고 풀에 들어갔는데
조립식 풀 몇 개가 있는데
한군데만 가슴정도까지 오고 나머지는... 다 애들을 위한.
그래도 미끄럼도 타고. 역시 물에서 노는게 재밌긴 해 ^^
아무튼 열심히 물장구를 치고 놀다가 집에 왔다
내일 신체검사(?)를 하러 멀리 잠원동까지 가야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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