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보드탈 준비

nobang 2009. 1. 2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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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오크밸리를 가기로 했었으나
카피에서 다른곳으로 간다고 해서
먼저 약속한 일행에게 다음으로 하자고 해서
내일 카피모임으로 가게 되었다.

어제 밤에 보디가방에 옷이랑 보호대등을 다 챙겨놓고

오늘 수영장이 끝날때에 맞춰 현규가 오게되었다.
수영이 끝나고 현규를 만나서 송내역근처 닭집으로 가서
튀긴거랑 양념한거 그리고 나중에 강정까지

다 먹고나서 집에 들려서 보드를 실어 보냈다.

내일은 Camera만 챙겨서 가면 될듯.
늦지나 말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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