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미련을 버리다 ㅎ
nobang
2014. 5. 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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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면서 짐정리를 하는 중
저것이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온 미련이다
집 앞에 박스수거하는 할아버지가 있어서 그분께 드렸다
한가득 리어카가 꽉차고 할아버지는 고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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