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ang

둘이 헤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nobang 2006. 4. 1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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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너희 둘의 이야기가

난 더 좋은 일로 채워지기를 원했었는데


아쉽다.

내가 제대로 너에게

어떤 위로의 말을 해줘야할지도 모르겠다.

그저 다음에 만나면 술한잔 산다는 이야기


네가 좀더 힘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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