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나무그늘에 자리없어서 민토가다.

nobang 2010. 1. 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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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늘 2시경 준비를 마치고 나가서 나무그늘로 갔다.

왠일인지 사람이 꽉차있었다.

어쩔 수 없이 다른곳으로 가야하는데 마땅히 갈만한 곳이
별다방. 민토 등 몇군데 떠오르기는 하는데 확 땡기지는 않더군

그러다 민토로 정했다.
3시간이면 충분하겠거니 하고.

거기서 Hello를 찍는 App예제를 따라하고
(따라 했는데도 동작안함 ㅡㅡ;)
시계를보니 벌써 5시 30분.
6시에 나가야하는군... 결국 공부뒤에 하려고 준비했던것들을 못하고 나왔다.

서점에 들려서 기타교본을 하나 살까했는데...
별로 맘에 드는게 없어서 결국 그냥왔다.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이번주가 딱이었는데 못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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