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베드: 더블 1, 싱글 1

냉장고에 생수 두 병있고
전화해서 요청하면 두 병 더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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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 스테이크 : 5만 몇 천원


물고기 조림이었던 것 같은데...
4만원대

공기밥추가 3천원

저녁으로 10만원 지출 ㅠ.ㅠ

그래도 배가고파
9시 넘어서 결국 편의점 다녀 옴
직선거리 3킬로미터
네비로 5킬로미터. 왕복 10킬로미터

조식 포함이어서 먹은 아침 부페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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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서 회식으로 갔는데
그곳을 간 가장 큰 이유는 "고기를 구워준다"

아주 정갈하게 구워주고

소금에 찍어먹거나
 와사비는 김치를 곁들여 먹거나

공기밥을 시켜서 먹어도 좋다

삼겹살 먹고 항정상 먹고 목살 먹고 냉면으로 마무리

목살은 도톰한게 90%정도만 구워준다고
숙성된거라 괜찮다나?
구워주는 직원에게 계속 물어가며 먹고

단지 김치찌게에 밥말아먹는 거랑 된장찌게에 밥말아먹는게 후식메뉴로 있는데
집에서 먹는 것과 똑같다

냉면도 그냥 흔한 냉면 맛임. 비냉, 물냉 모두

고기 먹는데만 집중가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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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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