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확실히 이해가 갔다.
내 항공권은 내돈으로 동반자는 바우처로 대체하는거구만...
게다가 유류할증료와 세금, 발권수수료는 각각 물리고

국내선 항공의 경우 10만원이 안되는데
바우처 10만원짜리 써서 항공권을 대신하는 것에서 차액은 돌려주지 않는다...
면세점이나 호텔레스토랑가면 ... 그쪽에서는 10만원 넘는걸로 결제하겠구만 ㅋ

어쨌거나 무.료.라는 말은 틀린것이다.
연회비 20만원에서 10만원바우처 2장인데
바우처 사용이지 .... 꼼수도 이런 꼼수를 부리다니

정리하면
나 : 카드결재
동반자 : 바우처로 결재

요금 > 바우처면 차액 내야하고
요금 < 바우처면 끝(차액 환불 없음).
세금, 수수료는 각각 부과

포인트 쌓을 수 없음.

항공사 마일리지는 쌓임.

쿨하게 바우처로 나 포함 이용가능하면 얼마나 좋은가?
혼자라도 왕복할 수 있고
아무튼 꼼수는 알아줘야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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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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