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내려갔다가 눈을 맞고

염화칼슘이 뿌려져 녹고있는 눈 위를 달리니 차가 너무 더러워져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세차장으로 갔다.

습식 폼건이 있어서 뿌려주고


추워서인지 바닥도 얼어 미끄러웠다

물만 닦아놓고 나중에 다시 하려고
잽사게 수곤을 쓰윽 문질렀는데 웬걸
벌써 얼어붙고 있다 ㅜ.ㅜ


이거 닦다가는 스크래치만 더 날 것 같아 그냥 옴....

이대로 말리면 물자국대로 또 먼지가 뽀얗게 내려앉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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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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