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대출받기가 어려워진다고 하니... 걱정이다.
전세 준 집으로 들어가려 하는데 지금처럼 집담보 대출이 되지 않으면
1. 주택담보 대출을 받는다
2. 전세퇴거자금대출을 받는다.
두가지 방법 외에 다른게 있나?
전세계약 내년 5월까지인데
올해안에 받으려면 세입자를 내보내야하고
보통 계약전에 보낼 때에는 이사비를 줘야하고...
주택담보를 받으려고 해도.. 전세자금 때문에 다 안나올 것 같고
퇴거지금 대출을 받으면 세입자를 보내야 할 것 같고...
계약기간 까지 관리비만 내고 살되 대출받는 거 동의해 달라고 하면 될까?
근데 내가 세입자라면... 못믿을 것 같은데
미리 받아놓으면 이자가 나가고...
부채가 문제가 되고 있는 건 맞는데... 갑자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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