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괌에 있는 닛코(니코 : Nikko)호텔에서는 야외 공연장에서 선셋바베큐를 한다.
접시에 각종 고기가 1인분 담겨있고 뒤쪽에는 음료 바에서 음료수와 맥주를, 부페에서는 약 10가지 음식(밥포함)이 있다.
6시30분부터 식사가 시작되며 1시간 정도 지나면 쇼를 한다.
여인들의 불 쏘. 직접 가서 보는것이 낫다.
한번쯤은 먹어볼 만... 연기가 많이 남
서프라이즈 세트($80)으로 예약하면 음료가 무제한이라는..
호텔 객실에서 예약하면 $0.5가 붙는다는 사실은 함정.
(데스크에서 연락해달라고 할 것.)
다른 호텔에서도 픽업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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