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계속 자다 깨서 모유/분유 먹고 잠만자던게

이제는 한번 울면 2시간정도는 내리울고

잠들어 내려놓으면 깨서 칭얼거리고


엄마는 낮에 한시간도 안잔다며 힘들어하기를 한달째

두둥!! 드디어 공갈젖꼭지를 물렸다.


그렇게 울어대던 솜이가 울을음 뚝 그치고 젖꼭지를 입에물고 웅얼웅얼거린다


이날 엄마는 세 시간이나 잤다며 아침에 나를 배웅했다.


신이 내린 선물이 맞긴 맞나보다




728x90
BLOG main image
"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카테고리

nobang이야기 (1932)
Life With Gopro (7)
Life With Mini (79)
Diary (971)
너 그거 아니(do you know) (162)
난 그래 (158)
Study (290)
속지말자 (10)
Project (34)
Poem (15)
Song (0)
Photo (113)
낙서장 (45)
일정 (0)
C.A.P.i (2)
PodCast (0)
nobang (27)
고한친구들 (4)
recieve (0)
History (0)
android_app (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