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집으로

2014. 10. 7. 06:49

2주간의 조리원생활을 마치고 드디어 오늘 10월 7일 집으로 간다.
초보엄마 아빠로 처음에는 똥만싸도 울기만해도 벌벌 떨며 어쩔 줄을 몰랐는데
이제는 조금 익숙해 진 것 같다.
물론 목욕이라는 장애물과 응급상황들이 많이 있겠지만 그래도 잘 할 수 있겠지 ㅎ



TistoryM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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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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