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갖고있는 영화, 드라마를 뒤지다
'Letters to Juliet'을 봤다.

그 안에서 끝내 로렌조를 찾은 클레어(나나)가

'Sorry, too late'(늦어서 미안해요)라고 하자

로렌조가 하는 말

'When we speaking about the Love, is never too late'(사랑에 대해 이야기할 때, 너무 늦은 것은 없다)라고 했다.

- 난 '결혼'이 아니라 '사랑'을 하고 싶은거다.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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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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