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4

2005. 7. 14. 16:46
배고팠다.
무지무지 배고팠는데...
밥먹을 시간이 안되었다.
종진이랑 신길에서 8시 20분이 지나서 전철을 타서..
도착하니 9시 . 수영복이랑 집에 놔둬서 나는 집까지 갔다오느라
종진이가 권하던 핫브레이크도 못사먹었다.

수영이 끝나고 배고프다고 했더니
해장국 사준다고해서 해장국으로 들어갔으나....영업끝났다는
그래서 그냥가려다가 횡단보도 앞의 투다리로 들어가
삼순이를 보며 훈제칠면조에 생맥을 먹었다.
삼순이 재밌더군.

카메라도 사고싶고 인라인도 타고싶고 노트북도 사고싶고
PDA도 사고싶은뎅 ㅋㅋㅋ
아직은 아껴야한당

다른 알바있음 해야징 ㅋㅋㅋ

녀석 요새 회사사람들이랑은 많이 친해졌는지
회사 술자리에서 술 안먹으면 "빨리 진도빼야지"라며 권한다고 ㅋㅋ
곧 사이트 Open이 가까워서 바빠지는 듯 하다.
난 어떻게하면 일찍 나올까 고민하는데
녀석은 겨우 시간맞출정도이니... 앞으로 더 바빠지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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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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