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1

2005. 7. 11. 16:43
인호녀석 생일이어서
저녁에 만나기로 했다.
이녀석이 7시조금 넘어서 전화했는데
8시 30분에 와서 먹기도 빠듯한시간(수영장이 9시부터여서..)
종진군은 그냥 둘이 먹으라고.. 자기는 먹었다고

이녀석 난데없이 안동찜닭을 가자네?
불닭도 아니고?
갔더만 40분에 나와서 열나게 급하게 먹었는데도불구하고
9시를 넘겼다.
급한마음에 나오려고 계산하는데
아저씨가 2만천원이랜다. 왜요? 했더니. 시키지도않은 소주값을 포함시켜서. 우씨...

아무튼 준비운동 겸해서 열심히 뛰어 도착해서 옷갈아입고 샤워하고 들어가서 열심히 수영을 연습했다.
아직도 음~파가 되질 않는다. 팔돌리기? 역시안된다.
발차기 음파나 팔돌리기 하면 안된다
결국 아직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다. ㅋㅋㅋ
그래도 재밌는데... 내일부터 못나올지도 모른다.
8시까지 일한다고 해서.
그래서 7시30분까지 풀로 저녁안먹고 일하고 빠져나오려고 생각중이다.
아무튼... 맘에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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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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