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05

2004. 12. 5. 16:39
아침에 일찍일어났다. 새벽꺼는 못타고
오전권만 끊고 오후에 출발하려고
사람들이 무지 많았다. 일요일이어서 그런지.

어제 하도 넘어져서 꼬리뼈,손목이 아팠는데
그래도 어제보다 타는실력이 늘었다는 자부심에
펭귄을 제치고 호크로 과감하게 도전을 했다.
뭐 . 내려올만하구만 경사가 좀 깊긴해도 이렇게 생각하며 내려오고나서
올라가는데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지...
이왕 많은거 좀더 긴코스를 타야겠다 하고 다시 펭귄으로 전향
어제 저녁 전성진과장님으로 부터 엣지(?)하는 법을 듣고
연습하려고 펭귄으로 왔는데... 사람이 너무많아서 ..
결국 오전 내 5번도 못탄것 같다.
아쉽게도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운 마음을 뒤고 하고
김정식대리의 차를 탔다. 아는 후배가 있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기다렸다가 같이 탔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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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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