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12

2004. 10. 12. 16:32
내일로 Interview가 잡혔다.
목도 많이 가라앉았다. 이제는 뭐 거의 나았다고 볼 수 있지
흑흑.
8시쯤에 신효섭대리님이 왔다.
밥을 먹고 9시가 조금 넘어서 사무실로 갔다.

뭐 InterView 내용이라든지
거기서 사용하는 Program들 등을 가르춰주고 참고하라고 했다.
아직 모르는게 많아서 많이 헤깔렸는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728x90
BLOG main image
"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카테고리

nobang이야기 (1932)
Life With Gopro (7)
Life With Mini (79)
Diary (971)
너 그거 아니(do you know) (162)
난 그래 (158)
Study (290)
속지말자 (10)
Project (34)
Poem (15)
Song (0)
Photo (113)
낙서장 (45)
일정 (0)
C.A.P.i (2)
PodCast (0)
nobang (27)
고한친구들 (4)
recieve (0)
History (0)
android_app (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